최고의 남녀 스프린터 팀 몽고메리(28) 매리언 존스(27·이상 미국) 부부가 득남했다.2000시드니올림픽에서 금 3개 등 5개의 메달을 딴 ‘단거리 여왕’ 존스는 지난 29일 몸무게 2.65㎏의 아들을 출산했다.남자 100m 세계기록(9초78) 보유자인 몽고메리는 유럽 국제대회 출전중이어서 출산을 지켜보지 못했다고.‘가장 빠른 커플’ 사이에서 태어난 이 아이는 예상보다 20여일 빨리 세상에 나와 “역시 빠른 아이”라는 평을 들었다고.
2003-07-0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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