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플러스 / 휘발유·가스값 오늘부터 인하

사회 플러스 / 휘발유·가스값 오늘부터 인하

입력 2003-07-01 00:00
수정 2003-07-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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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와 LG칼텍스정유,에쓰-오일 ,현대오일뱅크 등 정유4사가 1일부터 휘발유 가격을 내린다고 30일 밝혔다.현대오일뱅크는 원유관세 2% 인하분 등을 반영해 ℓ당 26원,나머지 3사는 6원 내린다.

이에 따라 현대오일뱅크가 일선 주유소에 공급하는 휘발유 공장도가는 현행 ℓ당 1239원에서 1213원으로 인하한다.SK㈜는 1218원에서 1212원,LG정유도 1219원에서 1213원으로 각각 하향 조정한다.

에쓰-오일도 수도권 직영주유소에서 판매하는 휘발유 소비자가격을 ℓ당 6원 내리며 등유와 경유는 각각 ℓ당 25원과 44원씩 올릴 방침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강남상가아파트 정비 첫걸음 위한 ‘기초조사 예산 1억원’ 확보 추진

노성철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은 지난 19일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노후 시장·공동주택 복합건축물의 정비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고, 상도1동 강남상가아파트의 정비 착수를 지원하기 위한 기초조사 및 정비 방향 검토 예산 1억원 확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상도1동 강남상가아파트를 필두로 노후된 시장 및 공동주택 복합건축물의 정비 사업이 오랜 기간 표류하는 이유를 진단하고, 주민 주도의 실질적인 사업 착수를 뒷받침할 공공의 지원책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발제는 김윤석 동작구 도시정비과장이 진행했으며, 권대중 좌장이 토론을 이끄는 가운데 이수홍 동작구의원, 서울시 관계 공무원, 정비사업 전문가를 비롯해 상가 및 공동주택 소유주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좁은 부지 면적, 과도한 기존 용적률, 복잡하게 얽힌 토지 및 건물 소유권, 추진위원회 등 조직 결성의 난항, 초기 자금 마련의 압박 등을 주요 정비 걸림돌로 지목했다. 아울러 일방적인 정비 방식이나 개발구역 선점에 앞서 세밀한 기초 조사와 복수의 대안에 대한 사업성 분석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제언이 모아졌다. 특히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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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는 1일부터 도시가스 도매요금을 노멀입방미터(N㎥)당 400.23원에서 392.18원으로 1.81% 인하한다.이에 따라 서울시 기준 소비자요금도 443.32원에서 435.27원으로 낮아진다.

2003-07-0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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