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이민 100주년 “아! 대한민국”/ 워싱턴 한인사회 ‘평화콘서트’

미주이민 100주년 “아! 대한민국”/ 워싱턴 한인사회 ‘평화콘서트’

입력 2003-06-30 00:00
수정 2003-06-3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워싱턴 백문일특파원| 워싱턴 초여름밤 RFK 스타디움에 월드컵 4강 신화의 환희와 열기가 재연됐다.

28일 워싱턴 RFK 스타디움에는 1만 5000여한인포들이 경기장을 가득 메운 채 노래와 춤으로 밤을 수놓으며 한인사회의 단합과 평화를 기원하는 ‘평화 콘서트’ 축제가 열렸다.

미주 한인이민 100주년을 맞아 동부지역 한인들이 대거 한 자리에 운집,미주한인이민 100주년을 기념하고 이라크전 평화복구를 기원하는 최대 축제를 열어 단합과 일체성을 확인한 것이다.

출연진도 다양한 한인 연령층에 맞춰 패티 김,조영남과 설운도,이선희,신세대 톱가수인 보아,신화,차태현,김건모,조성모,캔,유진 등 20여명의 가수들이 나서 저녁 7시께부터 약 4시간 동안 여름밤을 장식했다. 한승주(韓昇洲) 주미대사를 비롯,주미대사관 관계자들과 한인회 지도급인사,미 의회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SBS와 한국일보 등이 주최하고 3개 한인회가 공동 주관한 이날 축제에는 워싱턴 일대 버지니아,메릴랜드주 한인들은 물론,뉴욕과 애틀랜타등 동부지역 거의 전역에서 동포들이참석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thumbnail -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mip@
2003-06-30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