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와 국방부에 이어 행정자치부에도 개혁주체세력 역할을 하는 ‘주니어 보드’가 생길 전망이다.
행정자치부는 최근 김두관(金斗官) 장관의 지시에 따라 4∼5급 중간간부들이 주축이 돼 개혁과제를 토론하고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주니어 보드를 설립하는 문제를 검토중이라고 25일 밝혔다.
현재 행자부 내에는 하위직 공무원 위주로 구성된 자발적인 연구모임인 학습조직이 2∼3년 전부터 생겨나 현재 다양한 분야의 11개 모임이 운영되고 있다.
행자부 관계자는 “기존 학습조직에 개혁과제를 제시해 참신한 의견을 끌어내고 개혁과제 수행에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라며 “주니어 보드는 이같은 역할을 하는 기존 학습조직과 유사하며 이들 모임이 확대 발전하는 형태를 띠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김 장관은 이날 기자 브리핑에서 주니어 보드와 관련,“개혁적 성향을 가진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운영하는 모임”이라고 말했다.
장세훈기자
행정자치부는 최근 김두관(金斗官) 장관의 지시에 따라 4∼5급 중간간부들이 주축이 돼 개혁과제를 토론하고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주니어 보드를 설립하는 문제를 검토중이라고 25일 밝혔다.
현재 행자부 내에는 하위직 공무원 위주로 구성된 자발적인 연구모임인 학습조직이 2∼3년 전부터 생겨나 현재 다양한 분야의 11개 모임이 운영되고 있다.
행자부 관계자는 “기존 학습조직에 개혁과제를 제시해 참신한 의견을 끌어내고 개혁과제 수행에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라며 “주니어 보드는 이같은 역할을 하는 기존 학습조직과 유사하며 이들 모임이 확대 발전하는 형태를 띠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김 장관은 이날 기자 브리핑에서 주니어 보드와 관련,“개혁적 성향을 가진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운영하는 모임”이라고 말했다.
장세훈기자
2003-06-26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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