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시티 연합|2001년 12월 1300억달러가 넘는 사상 최고액의 디폴트(채무불이행)를 선언했던 아르헨티나가 국민에게 외채위기의 교훈을 알리기 위해 이른바 ‘외채 박물관’을 설립해 운영을 시작했다.
‘외채 박물관’은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 소재 부에노스아이레스대학 경제학과 건물안에 들어서 있으며 전시실과 연구센터,문서보관센터 등 크게 3부분으로 나뉜다.이번 ‘외채 박물관’ 설립의 총책임자는 아르헨 경제부 발행 관보 라 가세타 데에코노미카스의 시몬 프리스투핀 국장이다.
경제학 전공의 학생들과 전문 연구원으로 구성된 약 30명의 자원봉사자들은 앞으로 문서보관센터에서 일하면서 외채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일을 하게 된다.이들이 분류한 아르헨 외채의 역사에 관한 저서,논문,기사 등 모든 문서들은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전시실은 외채 관련 각종 도표와 포스터로 채워진다.2002년말 현재 아르헨의 총외채는 1343억 4000만달러로 10년전과 비교해 두배로 늘었다.아르헨은 국제통화기금(IMF) 및 민간부문 채권단과 막대한 규모의 부채상환 재조정 협상을 앞두고 있다.
‘외채 박물관’은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 소재 부에노스아이레스대학 경제학과 건물안에 들어서 있으며 전시실과 연구센터,문서보관센터 등 크게 3부분으로 나뉜다.이번 ‘외채 박물관’ 설립의 총책임자는 아르헨 경제부 발행 관보 라 가세타 데에코노미카스의 시몬 프리스투핀 국장이다.
경제학 전공의 학생들과 전문 연구원으로 구성된 약 30명의 자원봉사자들은 앞으로 문서보관센터에서 일하면서 외채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일을 하게 된다.이들이 분류한 아르헨 외채의 역사에 관한 저서,논문,기사 등 모든 문서들은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전시실은 외채 관련 각종 도표와 포스터로 채워진다.2002년말 현재 아르헨의 총외채는 1343억 4000만달러로 10년전과 비교해 두배로 늘었다.아르헨은 국제통화기금(IMF) 및 민간부문 채권단과 막대한 규모의 부채상환 재조정 협상을 앞두고 있다.
2003-06-24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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