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플러스 / 수입금지 캐나다녹용 북한産 둔갑

사회 플러스 / 수입금지 캐나다녹용 북한産 둔갑

입력 2003-06-21 00:00
수정 2003-06-2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경찰청 외사3과는 20일 수입이 금지된 캐나다산 녹용을 수입한 뒤 원산지를 북한으로 허위 표시해 판매한 녹용수입업자 박모(43)씨에 대해 약사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박씨는 광우병 같은 질병 때문에 수입을 금지한 캐나다산 녹용 13억원어치 7t을 지난 2월부터 두차례에 걸쳐 중국을 경유해 수입한 뒤 북한산으로 둔갑시켜 이 가운데 4t을 시중에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2003-06-21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