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공화국의 한 기업이 잠비아,말라위,우간다,케냐,모잠비크 등 아프리카 사하라 이남 일대 국립공원들을 인수,민영화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고 BBC 인터넷판이 16일 보도했다.
네덜란드 출신 억만장자이자 자연보호가인 남아공의 사업가 파울 반 블리싱엔은 지난 1998년 넬슨 만델라 당시 남아공 대통령과 협의를 거쳐 국립공원 민영화 계획을 세웠다고 밝혔다.이 계획은 만델라를 비롯,미국 국무부·세계은행 등 광범위한 개인과 단체들로부터 지원을 얻었다.
그러나 지난 4월 잠비아의 한 야당의원은 이 거래는 “잘못된 발상이며 폐기돼야 한다.”고 선언하고 “어떤 회사에도 우리 국민의 천연자원에 대해 절대적인 권리를 주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네덜란드 출신 억만장자이자 자연보호가인 남아공의 사업가 파울 반 블리싱엔은 지난 1998년 넬슨 만델라 당시 남아공 대통령과 협의를 거쳐 국립공원 민영화 계획을 세웠다고 밝혔다.이 계획은 만델라를 비롯,미국 국무부·세계은행 등 광범위한 개인과 단체들로부터 지원을 얻었다.
그러나 지난 4월 잠비아의 한 야당의원은 이 거래는 “잘못된 발상이며 폐기돼야 한다.”고 선언하고 “어떤 회사에도 우리 국민의 천연자원에 대해 절대적인 권리를 주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2003-06-1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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