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미국여자월드컵 지역예선을 겸한 제14회 아시아여자축구선수권대회 4강에 진출했다.중국은 14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대회 C조 예선 마지막경기에서 베테랑 미드필더인 쑨원 등 주전들을 쉬게 하고도 우즈베키스탄을 11-0으로 대파했다.한편 나란히 3연승을 올린 한국(18득점 무실점)과 북한(43득점 무실점)은 16일 A조 예선 마지막 경기를 갖는다.
2003-06-16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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