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 방망이를 사용한 미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런타자 새미 소사(시카고 컵스)의 출장정지 징계가 8게임에서 7게임으로 완화됐다.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2일 전날 밤 청문회에서 부정 배트 사용이 단순한 실수였다는 소사의 해명을 받아들여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메이저리그 사무국 관계자는 “소사의 해명이 진실하고 그가 뉘우치고 있음을 확신한다.”며 징계완화 배경을 설명했다.
2003-06-13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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