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출된 사담 후세인(사진) 이라크 대통령이 네번째이자 마지막으로 쓴 것으로 알려진 소설이 바그다드에서 발견됐다고 영국 BBC 방송이 11일 보도했다.
“물러가라,저주받을 적들아(Get Out of Here,Curse You)”라는 제목의 이 소설은 바그다드 시내 문화공보부 건물 안에 보관돼 오다가 발견됐는데 내용은 살렘이라는 한 아랍 귀족이 외부 부족들을 앞잡이로 내세운 미국과 유대인 적을 쳐부수고 승리를 거둔다는 것이다.
책의 주인공 살렘은 물론 후세인 자신을 상징하는 인물이며 두 개의 탑을 파괴하는 그의 승리는 뉴욕 세계무역센터(WTC) 쌍둥이 건물을 사라지게 한 2001년 9·11테러를 반영하는 것으로 보인다.작가인 알리 압델 아미르는 이 소설이 후세인의 네번째 작품이며 2002년에 쓰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연합
“물러가라,저주받을 적들아(Get Out of Here,Curse You)”라는 제목의 이 소설은 바그다드 시내 문화공보부 건물 안에 보관돼 오다가 발견됐는데 내용은 살렘이라는 한 아랍 귀족이 외부 부족들을 앞잡이로 내세운 미국과 유대인 적을 쳐부수고 승리를 거둔다는 것이다.
책의 주인공 살렘은 물론 후세인 자신을 상징하는 인물이며 두 개의 탑을 파괴하는 그의 승리는 뉴욕 세계무역센터(WTC) 쌍둥이 건물을 사라지게 한 2001년 9·11테러를 반영하는 것으로 보인다.작가인 알리 압델 아미르는 이 소설이 후세인의 네번째 작품이며 2002년에 쓰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연합
2003-06-1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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