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10일로 예정됐던 파주 교하지구 공동주택지 분양 본계약 체결 마감이 6월말로 연장됐다.한국토지공사는 교하지구 공동주택지 공급 본 계약을 앞두고 분양가를 당초 계획보다 80% 이상 비싸게 분양,‘땅장사’를 하고 있다는 비난(대한매일 9일자 20면 참조)이 거세지자 본 계약 체결 마감 기간을 이달말까지 연장키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토공은 2001년 11월 교하지구 공동주택지를 9개 업체에 평당 평균 180만원에 분양했으나,주변 땅값이 크게 올랐다며 지난달 말 분양가를 평당 326만원으로 인상하고,10일까지 본 계약을 맺지 않으면 택지공급 협약을 해제한다고 밝혔었다.
류찬희기자 chani@
토공은 2001년 11월 교하지구 공동주택지를 9개 업체에 평당 평균 180만원에 분양했으나,주변 땅값이 크게 올랐다며 지난달 말 분양가를 평당 326만원으로 인상하고,10일까지 본 계약을 맺지 않으면 택지공급 협약을 해제한다고 밝혔었다.
류찬희기자 chani@
2003-06-11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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