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플러스 / 휠체어 타고 ‘장애체험교실’ 입력 2003-06-11 00:00 수정 2003-06-11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2003/06/11/20030611017010 URL 복사 댓글 0 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12일 오후 1시 구청 및 동사무소 6급 38명이 참가한 가운데 도봉구민회관에서 쌍문전철역까지 휠체어를 타고 장애인 편의시설 등을 점검하는 ‘장애체험교육’을 실시한다. 2003-06-11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