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 서초~수원 버스전용차로제 / 평일 출퇴근시간도 적용 추진

경부고속도 서초~수원 버스전용차로제 / 평일 출퇴근시간도 적용 추진

입력 2003-06-06 00:00
수정 2003-06-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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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는 수도권 교통난 해소 대책으로 7월 한달 동안 평일 출·퇴근 시간대에도 경부고속도로 서초∼수원IC 구간에서 버스전용차로제를 시범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버스전용차로제 시행시간은 서울방향 오전 7∼9시,부산방향 오후 6∼8시이며 6명 이상 탑승한 9인승 이상 승용·승합차는 버스전용차로 통행이 가능하다.

도로공사는 9일 서울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관련 공청회를 갖는 한편 시범실시 이후 서울시와 경찰청 등 관련기관 협의를 거쳐 최종 시행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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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찬희기자 chani@

2003-06-06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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