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홈런타자 새미 소사(34·시카고 컵스)가 부정 방망이를 사용하다 발각됐다.소사는 4일 탬파베이 데블레이스와의 인터리그에서 코르크 방망이를 사용한 것이 드러나 퇴장당했다.코르크 방망이는 일반 방망이의 가운데에 구멍을 낸 뒤 코르크를 채워 넣은 것으로,무게를 줄여 스윙스피드와 타구의 비거리를 높일 수 있다.개인통산 505홈런(통산 17위)을 기록중인 도미니카의 국민영웅 소사는 “코르크 방망이는 타격 연습때 팬들을 위해 사용하는 것인데 첫 타석에 실수로 잘못 들고 나갔다.”며 “비난을 회피할 생각은 없지만 우연한 실수”라고 강변했다.
2003-06-05 3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영유 안 보내면 후회?” 이지혜 한마디에 ‘발끈’…맞는 말 아닌가요 [불꽃육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2/11/SSC_20260211155549_N2.jpg.webp)
![thumbnail - 웃통 벗고 땀 흘리더니 ‘냉수마찰’…72세 장관의 건강 비결?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2/19/SSC_20260219110607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