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방송인 A(33·여)씨가 최근 납치됐다가 6시간만에 풀려난 것으로 뒤늦게 밝혀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A씨가 지난 1일 밤 11시쯤 서울 H호텔 지하주차장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30대 남자로부터 흉기로 위협을 당해 6시간 동안 경기 김포와 남양주 일대 등을 끌려다니다가 풀려난 사건을 접수받아 수사 중이라고 3일 밝혔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A씨가 지난 1일 밤 11시쯤 서울 H호텔 지하주차장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30대 남자로부터 흉기로 위협을 당해 6시간 동안 경기 김포와 남양주 일대 등을 끌려다니다가 풀려난 사건을 접수받아 수사 중이라고 3일 밝혔다.
2003-06-0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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