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1일 시작될 청계천 복원공사를 앞두고 서울시가 교통대책으로 마련한 대체도로가 잇달아 개통된다.일방통행로,가변차로 등도 거의 같은 시기에 시행돼 청계천 복원공사가 시작되기 전부터 서울 도심의 교통체계가 크게 바뀔 전망이다.
서울시는 서울 동·북부지역에서 도심으로 들어올 때 우회도로의 기능을 할 용비교와 두무개길을 오는 25일 개통한다고 2일 밝혔다.시가 1999년부터 317억여원을 들여 새로 건설한 용비교는 성동구 금호동∼성수동을 잇는 폭 21∼25m,1120m 규모다.용비교에서 용산구 한남동 한남대교 북단까지 이어지는 두무개길(옛 강변북로) 가운데 금호동∼옥수동간 1073m는 폭 25m,옥수동∼한남대교 북단간 1820m는 폭 18.4m로 각각 확장 개통된다.(그림)
시는 또 동대문운동장 주변의 교통혼잡 해소를 위해 새로 만드는 을지로∼마장로간 폭 25m,길이 418m 연결도로도 12일 마장로 가변차로제 시행과 함께 개통키로 했다.청계천 교통대책에 포함된 대학로와 창경궁로의 일방통행 및 차등차로제 시행을 위해 오는 15일까지 공사를 마무리하기로 했다.
조덕현기자 hyoun@
서울시는 서울 동·북부지역에서 도심으로 들어올 때 우회도로의 기능을 할 용비교와 두무개길을 오는 25일 개통한다고 2일 밝혔다.시가 1999년부터 317억여원을 들여 새로 건설한 용비교는 성동구 금호동∼성수동을 잇는 폭 21∼25m,1120m 규모다.용비교에서 용산구 한남동 한남대교 북단까지 이어지는 두무개길(옛 강변북로) 가운데 금호동∼옥수동간 1073m는 폭 25m,옥수동∼한남대교 북단간 1820m는 폭 18.4m로 각각 확장 개통된다.(그림)
시는 또 동대문운동장 주변의 교통혼잡 해소를 위해 새로 만드는 을지로∼마장로간 폭 25m,길이 418m 연결도로도 12일 마장로 가변차로제 시행과 함께 개통키로 했다.청계천 교통대책에 포함된 대학로와 창경궁로의 일방통행 및 차등차로제 시행을 위해 오는 15일까지 공사를 마무리하기로 했다.
조덕현기자 hyoun@
2003-06-03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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