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특수1부(부장 徐宇正)는 2일 월드컵 휘장상품 매장을 설치하는데 편의를 봐달라는 명목으로 금품을 받은 혐의(제3자뇌물취득)로 전 수원시장 비서관 심명보(35)씨를 구속했다.
심씨는 2000년 7월 월드컵 휘장사업권자인 CPP코리아측으로부터 수원시 시유지에 휘장상품 매장을 설치하는데 편의를 봐주겠다며 시장에게 전달할 사례금 명목으로 50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강충식기자 chungsik@
심씨는 2000년 7월 월드컵 휘장사업권자인 CPP코리아측으로부터 수원시 시유지에 휘장상품 매장을 설치하는데 편의를 봐주겠다며 시장에게 전달할 사례금 명목으로 50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강충식기자 chungsik@
2003-06-0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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