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년 만에 남자 선수들과의 성대결을 펼친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복귀전에서 우승을 눈앞에 뒀다.소렌스탐은 1일 미국 일리노이주 오로라의 스톤브리지골프장(파72·6327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켈로그키블러클래식(총상금 120만달러) 2라운드에서 8개의 버디를 쓸어담으며 6언더파 66타를 쳐 중간합계 16언더파 128타로 단독선두에 나섰다.8타를 줄인 2위 바리 매케이(스코틀랜드)과 2타차.한편 김미현(26·KTF)은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쳐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로 공동 7위에 이름을 올렸다.
2003-06-02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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