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휘발유 논란을 빚고 있는 ‘세녹스’가 출시 1년만에 생산이 중단됐다.㈜프리플라이트는 29일 “산업자원부가 지난 3월 ‘용제수급 조정명령’을 내린데 이어,지난 26일부터 관할 목포세무서에서 ‘세금 체납으로 압류된 시설을 가동할 수 없다’고 통보해와 결국 생산을 중단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전국 240여개의 세녹스 판매점들도 연쇄적인 피해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
2003-05-3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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