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수지 5개월째 적자

경상수지 5개월째 적자

입력 2003-05-29 00:00
수정 2003-05-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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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및 서비스 수지 개선에도 불구하고 소득수지가 악화된 탓에 경상수지가 4월에도 적자를 기록,작년 12월 이후 내리 5개월째 마이너스 행진을 계속했다.

28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4월중 경상수지는 3억 864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소득수지 적자가 전달보다 7억 7000만달러 늘어 12억달러에 달한 것이 큰 요인이었다.올들어 1∼4월 누적적자 규모는 21억 1000만달러.조성종 한은 경제통계국장은 “소득수지가 나빠지면서 4월 경상수지가 적자를 냈다.”면서 “그러나 5월에는 대외 이자수입이 증가,소득수지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

2003-05-2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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