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경찰서는 27일 버릇이 없다는 이유로 사격 국가대표 상비군인 김모(19)군을 때려 숨지게 한 이모(21·모 체육대 3년)씨를 상해 치사혐의로 구속했다.
이씨는 지난 22일 서울 성북구 동선동 3가 성신여대 앞길에서 학교 후배인 김군의 얼굴을 주먹과 발로 두차례 때려 실신케 한 혐의를 받고 있다.김군은 병원에 옮겨졌으나 뇌사상태에 빠진 지 3일 만인 지난 25일 숨졌다.
이씨는 지난 22일 서울 성북구 동선동 3가 성신여대 앞길에서 학교 후배인 김군의 얼굴을 주먹과 발로 두차례 때려 실신케 한 혐의를 받고 있다.김군은 병원에 옮겨졌으나 뇌사상태에 빠진 지 3일 만인 지난 25일 숨졌다.
2003-05-2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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