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동 국정홍보처장은 27일 청와대 업무보고를 통해 “브리핑룸제가 도입되면 공보관의 역할과 권한이 크게 강화될 수밖에 없다.”면서 “외국의 경우 차관보급이 대변인을 맡고 있는 나라가 많은 만큼 현재 2∼3급인 부처 공보관의 직급을 1∼2급으로 올리고 명칭도 대변인으로 바꿀 방침”이라고 밝혔다.
2003-05-2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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