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기 수시모집 92개大 2만명

1학기 수시모집 92개大 2만명

입력 2003-05-23 00:00
수정 2003-05-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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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학년도 대입 1학기 수시모집이 6월3일부터 실시된다.92개 대학이 2만 705명을 선발한다.지난해에 비해 26개 대학,7883명이 늘었다.

올해도 지난해와 같이 복수지원은 가능하지만 1학기 수시 합격자는 1개 대학에만 등록해야 하며,등록 여부에 관계없이 2학기 수시와 정시,추가모집 등에 지원할 수 없다.

또 교육인적자원부가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 파행에 따른 수험생의 피해를 막기 위해 NEIS와 학교종합정보관리시스템(CS)·수기 등의 자료를 모두 인정키로 함에 따라 고교와 대학들은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관련기사 11면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2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04학년도 1학기 수시 대입 전형 주요사항’을 집계,발표했다.1학기 수시모집의 인원은 전체 모집인원 39만 5703명의 5.2%에 해당한다.

전형 유형별로는 일반학생 전형으로 28개교가 3728명을 뽑고 특별전형으로 84개교가 1만 6977명을 선발한다.대학별 독자기준 특별전형도 79개교 1만 3816명이다.

올해 첫 시행되는 실업계 고교 출신의 정원외 전형에서는 23개교가 1391명을 뽑는다.가톨릭대와 경희대·숙명여대·호서대 등 4개교는 기초·보호학문의 전공자를 확보하기 위해 전공예약제로 244명을 모집한다.

자세한 대학별 요강은 대교협의 홈페이지(http://univ.kcue.or.kr)나 대한매일 홈페이지(www.kdaily.com)를 통해 볼 수 있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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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기기자 hkpark@
2003-05-2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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