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6시 10분쯤 경북 포항의 한 군사훈련장에서 육군 모부대 소속 임모(22) 병장이 사격훈련중 총탄에 맞아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부대 관계자는 “사격훈련으로 인해 전차에 부착된 기관총이 과열(過熱)되자 임 병장은 이를 물로 냉각시키기 위해 전차에 다가가고 있었다.”면서 “그때 갑자기 기관총이 기능고장을 일으켜 총탄 한 발이 발사됐다.”고 말했다.그는 또 “냉각을 시키기에 앞서 기관총 장전여부를 확인했어야 했지만 현장에 있던 지휘관의 상황판단이 미숙해 이를 제대로 확인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부대 관계자는 “사격훈련으로 인해 전차에 부착된 기관총이 과열(過熱)되자 임 병장은 이를 물로 냉각시키기 위해 전차에 다가가고 있었다.”면서 “그때 갑자기 기관총이 기능고장을 일으켜 총탄 한 발이 발사됐다.”고 말했다.그는 또 “냉각을 시키기에 앞서 기관총 장전여부를 확인했어야 했지만 현장에 있던 지휘관의 상황판단이 미숙해 이를 제대로 확인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2003-05-2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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