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환자에 대한 동네의원의 항생제처방관행이 심각한 수준이다.심지어 일부 의원은 100명당 99명에게 항생제를 처방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2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의 ‘2002년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에 따르면 감기(급성상기도감염)에 대한 동네의원의 항생제 처방률(내원일수에서 항생제 처방건수 비율)은 지난해 1·4분기 64.17%에서 4·4분기에는 65.93%로 늘어났다.
환자 100명당 64명에게 항생제를 쓰던 것에서 66명으로 늘어난 것이다.
특히 부산의 A내과의원은 감기환자 1064명중 무려 1053명에게 항생제를 투여,항생제처방률이 98.97%를 기록했다.반면 항생제처방률이 0%인 곳도 있었다.
감기환자에 대한 항생제투약일수(전체 약처방일중 항생제처방일 비율)도 지난해 1분기 60.96%에서 4분기에는 63.57%로 높아졌다.
한편 주사제 처방률(외래 환자중 주사제 처방을 받은 환자의 비율)은 지난해 4분기에 34.63%로 1분기에 비해서는 5.0%,전년도 같은 기간보다는 2.9% 줄었다.
김성수기자 sskim@
2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의 ‘2002년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에 따르면 감기(급성상기도감염)에 대한 동네의원의 항생제 처방률(내원일수에서 항생제 처방건수 비율)은 지난해 1·4분기 64.17%에서 4·4분기에는 65.93%로 늘어났다.
환자 100명당 64명에게 항생제를 쓰던 것에서 66명으로 늘어난 것이다.
특히 부산의 A내과의원은 감기환자 1064명중 무려 1053명에게 항생제를 투여,항생제처방률이 98.97%를 기록했다.반면 항생제처방률이 0%인 곳도 있었다.
감기환자에 대한 항생제투약일수(전체 약처방일중 항생제처방일 비율)도 지난해 1분기 60.96%에서 4분기에는 63.57%로 높아졌다.
한편 주사제 처방률(외래 환자중 주사제 처방을 받은 환자의 비율)은 지난해 4분기에 34.63%로 1분기에 비해서는 5.0%,전년도 같은 기간보다는 2.9% 줄었다.
김성수기자 sskim@
2003-05-2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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