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책 어때요 / 비노바 바베,간디를 만나다

이런책 어때요 / 비노바 바베,간디를 만나다

입력 2003-05-21 00:00
수정 2003-05-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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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노바 바베 지음 김문호 옮김 / 오늘의 책 펴냄

간디는 평생동안 물레를 부지런히 돌렸다.세상을 떠나던 날도 하루 작업량만큼의 물레질을 했다.언젠가 법정에서 판사가 그에게 직업을 묻자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농부이며 방직공입니다.” 간디는 이처럼 대중과 하나가 됐다.간디는 인도의 각 마을에는 자급자족할 수 있는 마을산업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고,카디(손으로 짠 천)산업을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믿었다.이 책은 간디의 가장 가깝고 진실한 추종자인 비노바 바베가 간디의 가르침을 해석한 책이다.비노바는 최고 계급인 브라만 출신이지만 평생 최하층 사람들과 함께 살았다.1만원.

2003-05-2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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