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비심리가 위축되자 전력소비도 함께 줄고 있다.
18일 한국전력에 따르면 4월중 전력 소비량은 242억 4800만㎾h로 지난해 4월에 비해 6.3% 증가하는데 그쳤다.
특히 일반용 전력은 8.8% 증가에 그쳤는데,이는 지난해 10월(11.2%)이후 꾸준히 두자릿수 증가율을 보이다 7개월만에 처음으로 한자릿수로 둔화된 수치다.산업용 전력도 4.5% 증가에 머물면서 올들어 가장 낮은 증가율을 보였다.주택용도 8.5% 증가로 3월(7.2%)에 이어 연속 한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에 대해 한전측은 소비심리가 얼어붙으면서 도·소매업 등 서비스업의 생산활동 위축이 주요 전력소비 감소 원인이라고 풀이했다.
김경운기자 kkwoon@
18일 한국전력에 따르면 4월중 전력 소비량은 242억 4800만㎾h로 지난해 4월에 비해 6.3% 증가하는데 그쳤다.
특히 일반용 전력은 8.8% 증가에 그쳤는데,이는 지난해 10월(11.2%)이후 꾸준히 두자릿수 증가율을 보이다 7개월만에 처음으로 한자릿수로 둔화된 수치다.산업용 전력도 4.5% 증가에 머물면서 올들어 가장 낮은 증가율을 보였다.주택용도 8.5% 증가로 3월(7.2%)에 이어 연속 한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에 대해 한전측은 소비심리가 얼어붙으면서 도·소매업 등 서비스업의 생산활동 위축이 주요 전력소비 감소 원인이라고 풀이했다.
김경운기자 kkwoon@
2003-05-1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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