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추협 창립 19주년 기념식 / 김덕룡·김상현의원 등 200여명 참석

민추협 창립 19주년 기념식 / 김덕룡·김상현의원 등 200여명 참석

입력 2003-05-17 00:00
수정 2003-05-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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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추진협의회(사단법인) 창립 19주년 기념식이 16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렸다.민추협은 지난 1984년 김대중 전 대통령의 동교동계와 김영삼 전 대통령이 이끄는 상도동계가 주축이 돼 만든 단체로,현역 여야의원 20여명이 이사를 맡고 있다.

그러나 신당 논란과 당내 경선 등으로 복잡한 여야의 당내 사정을 반영하듯,이날 기념식에는 의원들이 별로 눈에 띄지 않았다.

현재 각각 회장과 이사장을 맡고 있는 한나라당 김덕룡 의원과 민주당 김상현 의원 등 일부 의원을 비롯,200여명의 회원이 참석했다.기념식에서는 김영삼 정부 시절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을 역임한 김정남씨가 ‘민추협의 시대정신과 오늘’이란 주제로 주제발표를 하는 등 기념강연도 있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남가좌 1·2동 비전공유회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오전과 오후에 걸쳐 남가좌1동 및 남가좌2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2026 동 비전공유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비전공유회에서 김용일 의원은 새해 인사와 함께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당부하며 “살기 좋고 발전하는 우리 동네를 위해 시의원으로서 모든 역량을 쏟겠다”라는 다짐과 함께 큰절로 세배를 올려 참석한 주민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1부에서는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이 나서 서부선, 강북횡단선, 경의선 및 내부순환로 지하화 등 지역의 지형을 바꿀 큰 틀의 토목 사업과 지역 발전 비전을 공유했다. 또한 마을버스 및 자율주행버스, 중앙공원 지하 유비쿼터스 시스템, 서울시립 김병주도서관, 맨발길, 서울형 키즈카페, 어르신 일자리 등 주민 실생활과 밀착된 현안들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어 진행된 2부 민원 청취 시간에는 직접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해결책과 대안을 제시하며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남가좌1동에서는 7716번 버스 등 노선 조정을 통한 교통 불편 해소와 경의중앙선 배차 간격 축소 및 정시 운행 준수 문제, 제설시설 보완 등을 논의했다. 또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남가좌 1·2동 비전공유회 참석

김상연기자 carlos@

2003-05-17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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