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추협 창립 19주년 기념식 / 김덕룡·김상현의원 등 200여명 참석

민추협 창립 19주년 기념식 / 김덕룡·김상현의원 등 200여명 참석

입력 2003-05-17 00:00
수정 2003-05-1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민주화추진협의회(사단법인) 창립 19주년 기념식이 16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렸다.민추협은 지난 1984년 김대중 전 대통령의 동교동계와 김영삼 전 대통령이 이끄는 상도동계가 주축이 돼 만든 단체로,현역 여야의원 20여명이 이사를 맡고 있다.

그러나 신당 논란과 당내 경선 등으로 복잡한 여야의 당내 사정을 반영하듯,이날 기념식에는 의원들이 별로 눈에 띄지 않았다.

현재 각각 회장과 이사장을 맡고 있는 한나라당 김덕룡 의원과 민주당 김상현 의원 등 일부 의원을 비롯,200여명의 회원이 참석했다.기념식에서는 김영삼 정부 시절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을 역임한 김정남씨가 ‘민추협의 시대정신과 오늘’이란 주제로 주제발표를 하는 등 기념강연도 있었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thumbnail -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김상연기자 carlos@

2003-05-17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