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버스요금 24일부터 100원 인상/ 공항버스 500~1000원 올라

마을버스요금 24일부터 100원 인상/ 공항버스 500~1000원 올라

입력 2003-05-17 00:00
수정 2003-05-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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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4일부터 서울시내 마을버스 요금이 일반은 350원에서 450원으로,중·고생은 300원에서 400원으로 조정된다.교통카드 이용시 일반은 400원,중·고생은 350원으로 50원 할인되고,환승시에도 50원이 추가 할인된다.초등학생 요금은 100원에서 200원으로 오른다.공항버스 요금은 시내∼김포공항 일반 리무진이 2000원에서 2500원으로,고급 리무진은 5000원에서 6000원으로 인상된다.시내에서 인천공항으로 직행하는 리무진은 일반이 6000원에서 7000원으로,고급이 1만 1000원에서 1만 2000원으로 요금이 조정된다.

신동원 서울시의원, 한의약 난임치료 성과공유 및 발전방향 토론회 참석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국민의힘, 노원1)은 지난 11일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서울시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 성과공유 및 발전방향 토론회’에 참석해 한의약 난임치료로 난임을 극복하고 출산에 성공한 가족을 만나 축하를 전했다. 이날 신 의원은 “우리 주변에 출산 고민을 가진 사람이 많다”며 “부부가 임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연이은 시험관 시술과 실패를 경험하면 몸과 마음이 지쳐가는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난임을 극복한 부부에게 감사를 전하며 이들의 사례가 다른 이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2018년 시범사업으로 시작된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이 8년 만에 서울시 본예산에 편성·제출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그간 의회 상임위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사업 예산을 확보하느라 지속성과 안정성이 저하되는 문제가 있었는데, 올해를 전환점으로 사업의 안정성이 확보됐다”고 집행부의 본예산 편성에 환영의 뜻을 전했다. 이어 “난임 부부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 그리고 이 모든 여정 속에 난임 부부들의 몸과 마음이 지치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늘 경청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thumbnail - 신동원 서울시의원, 한의약 난임치료 성과공유 및 발전방향 토론회 참석

황장석기자 surono@

2003-05-1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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