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16일 ‘구민의 날’을 맞아 ‘양천구청소년대상’ 시상식을 갖는다.지구촌 기아 난민돕기 등의 자선구호활동을 펼쳐온 한옥남(18·금옥여고 3년)양이 대상을 받는 등 모두 46명이 부문별 수상자로 선정됐다.
2003-05-16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