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인사위원회를 열어 서울시공무원직장협의회 대표를 해임키로 결정한 서울시가 인사위원회 개최를 저지하려 한 공무원들의 징계를 검토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9명의 해당 공무원들에게 6일 시 조사담당관실로 출두할 것을 통보했다.”면서 “해명 기회를 준 뒤 시 인사과의 당시 자료 등과 함께 검토,징계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21일 인사위원회를 열어 지난해 11월 공무원연가투쟁에 참여한 당시 전국공무원노조 서울지부장 하재호(39) 현 시 공직협 대표 등 4명에 대한 해임 등의 징계를 의결,공직협 등의 거센 반발을 불러왔다.
황장석기자 surono@
시 관계자는 “9명의 해당 공무원들에게 6일 시 조사담당관실로 출두할 것을 통보했다.”면서 “해명 기회를 준 뒤 시 인사과의 당시 자료 등과 함께 검토,징계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21일 인사위원회를 열어 지난해 11월 공무원연가투쟁에 참여한 당시 전국공무원노조 서울지부장 하재호(39) 현 시 공직협 대표 등 4명에 대한 해임 등의 징계를 의결,공직협 등의 거센 반발을 불러왔다.
황장석기자 surono@
2003-05-0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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