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서울대학교병원(원장 성상철)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3만6000평의 부지에 연면적 4만2000평 규모로 신축돼 오는 10일 개원식과 함께 진료활동에 나선다.지난 96년 착공,사업비 3100억원을 투입해 완공한 지하 3층,지상 15층 800병상 규모의 병원은 노인병·심장·뇌신경·폐·관절·건강증진 등 6개 센터와 내·외과를 비롯,흉부·신경·정형·성형외과와 산부인과 소아과 등 23개 진료과를 설치했다.또 의사의 처방을 온라인으로 전달하는 OCS 등 국내 최초로 완전 디지털진료시스템을 갖췄으며 교수 120여명 등 1300여명의 직원 배치도 마쳤다.(031)787-2114.
2003-05-0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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