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공-토공 통합이 무산쪽으로 결론났다.건설교통부는 2일 ‘주공-토공 통합위원회’는 양 공사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어 통합을 더 이상 논의하거나 추진하지 않는 대신 중복 기능을 조정하는 쪽으로 최종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건교부는 대신 주택공사와 토지공사의 기능을 특화하는 방안마련에 들어가는 동시에 양 공사가 새로운 기능에 맞춰 조직과 인력을 운용할 수 있도록 경영합리화 방안을 마련,시행할 것을 지시했다.
2003-05-0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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