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플러스 / 경찰 “피의자 장애사실 비공개”

사회 플러스 / 경찰 “피의자 장애사실 비공개”

입력 2003-05-02 00:00
수정 2003-05-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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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1일 수사 중인 사건의 용의자 또는 피의자가 장애인일 때 장애사실을 언론 등에 가급적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경찰청 관계자는 “대구지하철 참사 당시 일부 언론이 경찰 조사결과를 인용,방화 피의자가 장애인임을 부각시키자 장애인단체들이 ‘사건과 무관한 장애 사실을 부각시켜 편견을 가중시켰다.’고 항의했다.”면서 “장애인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2003-05-0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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