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미래 한·미동맹 정책구상회의를 통해 현재 유엔사가 관할하는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 대한 경비책임을 한국군이 전담하는 방안을 논의해 보자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국방부 당국자는 30일 “미측이 정책구상회의 세부 의제 가운데 하나로 JSA 경비 책임을 한국군이 전담하는 문제를 제기해 왔다.”면서 “하지만 현재는 아이디어 수준이고,공식 논의한 적도 없다.”고 말했다.
조승진기자 redtrain@
조승진기자 redtrain@
2003-05-0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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