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플러스 / 美 “중동평화 로드맵 곧 발표”

국제 플러스 / 美 “중동평화 로드맵 곧 발표”

입력 2003-05-01 00:00
수정 2003-05-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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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텔아비브·예루살렘 연합|미국은 30일 텔아비브에서 발생한 자살폭탄 테러에도 불구,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간의 분쟁을 종식시키기 위한 중동평화 구상은 차질을 빚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낸시 벡 미 국무부 대변인은 평화에 반대하는 세력들에 의해 테러가 저질러졌다고 비난하고 그러나 이같은 공격이 중동에 평화를 정착시키려는 노력을 막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은 29일 마흐무드 압바스 총리 내각 인준안이 팔레스타인 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30일(현지시간)이나 1일 중 중동 평화를 위한 ‘로드 맵’을 발표할 예정이다.

대니엘 커처 이스라엘 주재 미국 대사는 30일 ‘로드 맵’의 한 사본을 아리엘 샤론 이스라엘 총리에게 공식 전달했다고 익명을 요구한 한 외교관이 전했다.

테르제 로에드-라르센 유엔중동특사는 요르단강 서안도시 라말라에서 기자들에게 로드맵이 현지시간으로 오후 5시 (한국시간 오후 11시)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신임총리에게 전달됐다고 발표했다 .미국과 유럽연합(EU),러시아,유엔 등4개 중동평화중재자에 의해 마련된 로드맵은 3단계 과정을 거쳐 2005년까지 팔레스타인 독립국가를 건설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김형재 서울시의원, 강남역 ‘서울굿즈샵’ 개점 환영… “정책 제안 결실”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직무대리를 맡고 있는 김형재 의원(국민의힘·강남2)은 지난 4월 30일 강남역 지하도상가에 ‘서울마이소울샵(SEOUL MY SOUL SHOP) 7호점’이 개점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고, 현장을 직접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강남역점 개점은 김 의원이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의정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한강 이남 지역의 서울굿즈 공식 판매처 확대’ 요구가 실제 정책적 결실로 이어진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는 2025년 6월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당시 서울관광재단 대표를 상대로 “서울 굿즈 판매처가 한강 이북 지역에만 편중되어 있어 브랜드 확산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특히 김 의원은 “강남역은 유동 인구가 많고 외국인 방문이 집중되는 지역인 만큼 서울시설공단이 관리하는 강남역 지하상가를 활용해 복합 매장을 신설할 필요가 있다”고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주문하며 서울시의 전향적인 태도를 이끌어냈다. 이러한 김 의원의 정책 제안에 힘입어 문을 연 ‘서울마이소울샵 강남역점’은 강남역 2번 출구 인근 지하상가(A-8호)에 위치해 접근성을 극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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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팔레스타인 의회는 압바스 총리의 개혁내각 인준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51표,반대 18표,기권 3표로 통과시켰다.이로써 31개월간 지속돼온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유혈분쟁 종식과 팔레스타인 독립국 창설을 향한 평화협상 재개의 길이 열렸다.

2003-05-0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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