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술협회가 28일 심사결과를 발표한 제22회 대한민국 미술대전(문인화 부문)에서 ‘묵연(墨蓮)’을 출품한 이무상(사진·56)씨가 대상을 받았다.우수상은 ‘군자의 향기’를 낸 김근회(50)씨와 ‘묵죽’을 출품한 정의주(38)씨가 받았으며 이밖에 특선 45명,입선 305명의 수상자도 함께 발표됐다.수상작은 6월 4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서예관에 전시되며 시상식은 개막일인 4일 오후 2시에 열린다.
2003-04-2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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