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금융조사부(부장 李仁圭)는 SK그룹 금품로비 의혹과 관련,손영래 전 국세청장을 25일 자진출두 형식으로 불러 조사했다.검찰은 그동안 손씨가 SK측으로부터 해외 출장경비 또는 축의금 등의 명목으로 5000달러를 포함해 1000만∼2000만원가량의 금품을 받은 단서를 포착,내사를 벌여왔다.손씨는 금품수수 관련혐의를 완강히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3-04-2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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