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농협 30% 통폐합

지역농협 30% 통폐합

입력 2003-04-25 00:00
수정 2003-04-2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농협중앙회는 24일 사업경영기반이 취약한 398개 지역조합을 인근 조합과 합병하고,자기자본이 완전 잠식된 조합 70개 안팎을 정리해 현재 1366개인 지역조합을 내년말까지 900개 가량으로 감축한다고 밝혔다. 농협중앙회는 합병대상 398개 지역조합 가운데 193개 조합은 올해안에,나머지 205개는 내년말까지 합병을 마무리하기로 했다.또 70개 안팎의 부실조합도 농업협동조합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올해안에 정리할 방침이다.

농협중앙회 합병지원팀 관계자는 “지역조합이 합병되더라도 소멸조합의 재산과 권리는 합병조합에 포괄적으로 승계되기 때문에 소멸조합의 고객예금은 보장된다.”고 말했다.

김경운기자 kkwoon@

2003-04-25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이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