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특수1부(부장 徐宇正)는 23일 부패방지위원회로부터 민주당 C의원의 금품수수 혐의 사건을 이첩받아 내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C의원은 지난 21일 금품수수 혐의로 구속된 손세일 전 민주당 의원으로부터 1억원가량의 돈을 건네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손 전 의원은 지난 98년 2월부터 2000년 4월까지 국회 통상산업위원장을 지내면서 “한전에 석탄을 납품토록 도와주겠다.”는 등의 명목으로 K사 등으로부터 25차례에 걸쳐 수표 및 현금(미화 등) 2억 90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C의원은 지난 21일 금품수수 혐의로 구속된 손세일 전 민주당 의원으로부터 1억원가량의 돈을 건네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손 전 의원은 지난 98년 2월부터 2000년 4월까지 국회 통상산업위원장을 지내면서 “한전에 석탄을 납품토록 도와주겠다.”는 등의 명목으로 K사 등으로부터 25차례에 걸쳐 수표 및 현금(미화 등) 2억 90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2003-04-2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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