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힘있고 새로운,깨끗한 정책정당을 만들기 위해 개혁당과 민주당 개혁세력은 물론 한나라당내 개혁적인 분들까지 모두 참여해야 합니다.”
경기 고양덕양갑 재선에서 한나라당 이국헌 후보를 꺾은 개혁당 유시민(44) 당선자는 24일 “개혁세력이 힘을 합쳐 한나라당이 장악하고 있는 국회를 되찾는 출발점을 이곳에서 마련했다.”고 의미를 부여한 뒤 이념성향에 따른 정계개편을 추진할 것임을 시사했다.
선거과정에서 정계개편을 말했는데,구체적 방향과 진척 상황은.
-아직 논의 단계는 아니다.검토하고 있다.이번 선거에서 우리가 어떤 방향으로 나가야겠다는 것이 드러났고,지난 대선에서 보여준 변화와 개혁에 대한 요구에 응답할 수 있는 정치세력이 필요하다.
앞으로 민주당과의 공조는 어떻게 해 나갈 것인가.선거 기간에 ‘민주당 해체’를 주장하기도 했는데.
-개혁세력은 하나의 정당으로 결집해야 한다.민주당과 개혁당은 정책적으로 비슷하기 때문에 함께 협력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정당개혁 등을 논의하기 위해 민주당 신주류 의원들과 만날 계획은.
-대화와 교감을 하는 것은 민주당 신주류뿐만 아니라 한나라당 개혁성향 의원들과도 할 것이다.
●유시민은 누구
스스로 자유주의자임을 자처한다.운동권 출신으로 88년 ‘거꾸로 읽은 세계사’란 베스트셀러를 펴내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했다.92년 독일로 건너갔다가 98년 귀국,시사평론가 등으로 활동을 해왔다.
고양 홍원상기자 wshong@
경기 고양덕양갑 재선에서 한나라당 이국헌 후보를 꺾은 개혁당 유시민(44) 당선자는 24일 “개혁세력이 힘을 합쳐 한나라당이 장악하고 있는 국회를 되찾는 출발점을 이곳에서 마련했다.”고 의미를 부여한 뒤 이념성향에 따른 정계개편을 추진할 것임을 시사했다.
선거과정에서 정계개편을 말했는데,구체적 방향과 진척 상황은.
-아직 논의 단계는 아니다.검토하고 있다.이번 선거에서 우리가 어떤 방향으로 나가야겠다는 것이 드러났고,지난 대선에서 보여준 변화와 개혁에 대한 요구에 응답할 수 있는 정치세력이 필요하다.
앞으로 민주당과의 공조는 어떻게 해 나갈 것인가.선거 기간에 ‘민주당 해체’를 주장하기도 했는데.
-개혁세력은 하나의 정당으로 결집해야 한다.민주당과 개혁당은 정책적으로 비슷하기 때문에 함께 협력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정당개혁 등을 논의하기 위해 민주당 신주류 의원들과 만날 계획은.
-대화와 교감을 하는 것은 민주당 신주류뿐만 아니라 한나라당 개혁성향 의원들과도 할 것이다.
●유시민은 누구
스스로 자유주의자임을 자처한다.운동권 출신으로 88년 ‘거꾸로 읽은 세계사’란 베스트셀러를 펴내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했다.92년 독일로 건너갔다가 98년 귀국,시사평론가 등으로 활동을 해왔다.
고양 홍원상기자 wshong@
2003-04-2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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