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경보의 희망 김미정(울산시청)이 20㎞ 한국기록을 또 갈아 치워 세계선수권대회 입상 전망을 밝게 했다.김미정은 20일 일본 와지마시에서 열린 일본경보선수권대회 여자부 20㎞에서 1시간33분58초를 기록해 지난해 이 대회에서 자신이 세운 종전 한국최고기록(1시간34분47초)을 49초 앞당기며 2위를 차지했다.
2003-04-22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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