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적자금비리 특별수사본부(본부장 安大熙 대검 중수부장)는 18일 나라종금 퇴출저지 로비의혹과 관련,전 나라종금 사장 안상태씨의 친·인척 명의 통장 16개에 대해 압수수색영장을 청구,계좌추적에 착수했다.
검찰은 지난 16일 안씨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 과정에서 이 통장을 입수했다.
검찰은 계좌추적을 통해 전 보성그룹 회장 김호준씨로부터 받은 30억원의 흐름을 밝혀낼 방침이다.김씨는 나라종금이 퇴출 위기에 몰린 99년 말부터 2000년 초까지 수 차례에 걸쳐 스카우트비 명목으로 안씨에게 30억원을 전달했다.
검찰은 지난 16일 안씨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 과정에서 이 통장을 입수했다.
검찰은 계좌추적을 통해 전 보성그룹 회장 김호준씨로부터 받은 30억원의 흐름을 밝혀낼 방침이다.김씨는 나라종금이 퇴출 위기에 몰린 99년 말부터 2000년 초까지 수 차례에 걸쳐 스카우트비 명목으로 안씨에게 30억원을 전달했다.
2003-04-1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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