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본동 그린벨트지역 아파트 2100가구 건립

중계본동 그린벨트지역 아파트 2100가구 건립

입력 2003-04-18 00:00
수정 2003-04-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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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인 노원구 중계본동 104번지 일대 15만 9967㎡에 국민임대주택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17일 현재 946동의 건물에 1703가구가 살고 있는 이 일대에 임대아파트 1050가구,일반 분양 1050가구 등 아파트 2100가구를 짓기로 하고 올 연말쯤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오는 2007년말쯤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린벨트 우선해제지역은 원칙적으로 전용주거지역이나 제1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지정해야 하지만 국민임대주택단지로 조성할 경우 2종 일반주거지역으로도 지정이 가능하다.따라서 이 일대는 높이 12층 이하,용적률 200% 이하가 적용된다.현 주민 가운데 가옥주 946가구는 전용면적 25.7평 이하의 아파트를 분양받는다.남는 물량 100여가구는 일반인에게 분양된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한강해치카 인기 운행… 압구정선착장 접근성 높이며 시민 호응 이어져”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일대에서 운행 중인 ‘한강해치카’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한강버스 압구정선착장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강해치카’는 압구정선착장과 서울웨이브, 무지개분수 일대를 순환하는 친환경 관람형 이동 수단으로, 현재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신사나들목과 압구정선착장 간의 이동 편의성을 대폭 높이면서, 한강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의 이용 만족도를 이끌어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해치카 운행은 평소 한강공원 접근성 개선과 시민 이동 편의 확대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안해 온 이 의원의 의견이 반영돼 추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운행이 시작된 지 한달이 지난 현재, 시민들의 이용률과 만족도가 꾸준히 증가하며 한강 대표 이동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한강버스 압구정 선착장을 이용하려는 시민들과 잠원한강공원 내 서울형 키즈카페를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 한강을 찾은 부모들은 물론, 압구정과 반포를 오가는 시민들까지 폭넓게 이용하며 한강공원 내 새로운 명소이자 편의 서비스로
thumbnail - 이새날 서울시의원 “한강해치카 인기 운행… 압구정선착장 접근성 높이며 시민 호응 이어져”

류길상기자

2003-04-1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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