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서울대교구장인 정진석(鄭鎭奭·사진) 대주교는 부활절을 앞두고 “세계도처에 평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기도하고 각자가 평화의 도구로서 올바르게 살자.”는 내용의 부활절 메시지를 14일 발표했다.
정 대주교는 “지금 우리는 부활을 찬미하고 있지만 불행하게도 세상은 여전히 암울한 상황이며,이라크에서는 전쟁으로 인하여 무고한 어린이와 민간인 등 수많은 사람이 고귀한 생명을 잃었다.”며 “이라크 전쟁이 한반도의 평화와 세계평화를 위협하고 있는 지금 남북한에 하루빨리 평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마음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정 대주교는 “지금 우리는 부활을 찬미하고 있지만 불행하게도 세상은 여전히 암울한 상황이며,이라크에서는 전쟁으로 인하여 무고한 어린이와 민간인 등 수많은 사람이 고귀한 생명을 잃었다.”며 “이라크 전쟁이 한반도의 평화와 세계평화를 위협하고 있는 지금 남북한에 하루빨리 평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마음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2003-04-15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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