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홍보처는 9일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본관에 있는 4개 부처 기자실을 없애는 대신,중앙청사 별관(외교통상부 청사)에 통합 브리핑룸을 만들어 운영키로 했다.홍보처는 이날 정순균 차장 주재로 국무총리실·교육부·통일부·행자부·외교부 등 5개부처 공보관 회의를 열어 통합 브리핑룸을 청사 별관에 신설하는 한편 조만간 본관에 있는 4개 부처 기자실은 폐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본관에 위치한 총리실 등 주요부처의 경우 청와대 비서실처럼 기자들의 출입이 원천봉쇄될 전망이다.
장세훈기자 shjang@
이에 따라 본관에 위치한 총리실 등 주요부처의 경우 청와대 비서실처럼 기자들의 출입이 원천봉쇄될 전망이다.
장세훈기자 shjang@
2003-04-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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