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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은 세계 최대 용량인 2400mAh(밀리암페아)급 원통형 고성능 리튬이온 전지를 세계 최초로 본격 양산하기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고온에서도 수명이 길고,저장능력이 우수해 노트북PC와 캠코더,디지털카메라 등 모바일 기기의 전원으로 사용된다.2003-04-08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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