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고속도 5~6개 신설 추진

수도권 고속도 5~6개 신설 추진

입력 2003-04-07 00:00
수정 2003-04-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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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 5∼6개의 고속도로가 추가건설될 전망이다.

6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고속도로 신설과 관련,국토연구원에 타당성 검토와 재원조달 방법에 대한 용역을 발주했으며,올 연말 나올 최종 보고서에서 도로 수와 사업규모,사업추진 일정 등을 구체화할 것으로 보인다.

건교부는 서울∼문산고속도로 등 민간투자 고속도로 등도 용역대상에 포함해 사업추진 우선순위를 검토할 계획이며,신규 확충될 고속도로는 용역결과에 따라 5∼6개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재원조달은 최근 민자사업이 비싼 통행료 문제로 이용자들의 반발을 사고 있는 점을 고려해 민자와 국책사업 중에 신중하게 선택할 방침이다.

건교부 관계자는 “고속도로 건설은 수도권 집중을 가속화시킨다는 측면도 있지만 기존 고속도로로는 원활한 물류와 교통난을 해소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류찬희기자 chani@
2003-04-07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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