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의)홍보업무 운영방안 발표 후 일부 언론으로부터 융단폭격을 당하는 기분이 들었다.그것은 외국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것으로,일부 언론이 대통령이나 참여정부에 적대감을 갖고 있다는 생생한 증거다.
-이창동 문화부 장관,3일 밤 MBC-TV 100분 토론에서-
-이창동 문화부 장관,3일 밤 MBC-TV 100분 토론에서-
2003-04-0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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