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도 세균성 이질환자가 발생해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서귀포시 보건소는 지역내 3개 어린이집에 다니는 4∼5세 어린이 4명이 지난달 28일부터 설사증세를 보여 가검물을 검사한 결과 모두 세균성 이질로 판명돼 서귀포의료원에서 격리,치료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서귀포시 보건소는 지역내 3개 어린이집에 다니는 4∼5세 어린이 4명이 지난달 28일부터 설사증세를 보여 가검물을 검사한 결과 모두 세균성 이질로 판명돼 서귀포의료원에서 격리,치료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2003-04-0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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